맥종류 안내
27맥을 기반으로 임상 데이터와 과학 기술을 결합한 RingMac은 맥진의 깊이를 디지털로 확장한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입니다.
건강 인사이트
장수 한다는 맥으로 기혈 순환이 좋고 음양이 조화로울 때 나타납니다. 연령별로 10회 검사기준으로 20~30대는 50% 이상 진단이 되어야 하며, 40대 는 40% 이상, 50대는 30% 이상, 60대는 25% 이상, 70~80대는 20% 이상 진단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는 의미이며, 유산소 운동을 통해 실맥이 진단이 된다면 최고 컨디션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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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한다는 맥으로 기혈 순환이 좋고 음양이 조화로울 때 나타납니다. 연령별로 10회 검사기준으로 20~30대는 50% 이상 진단이 되어야 하며, 40대 는 40% 이상, 50대는 30% 이상, 60대는 25% 이상, 70~80대는 20% 이상 진단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피로가 누적되고 있다는 의미이며, 유산소 운동을 통해 실맥이 진단이 된다면 최고 컨디션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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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나,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건강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완맥이 계속 나타나는 경우, 속이 더 부룩하거나 우울감, 나른함, 무기력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규칙적인 운동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완맥의 빈도수가 50% 이상인 경우 담적병이 의심되므로, 명의 한의사를 통한 상담을 추천 드립니다.
*담적병은 위장에 쌍인 음식물 찌꺼기들 그리고 장내 독소로 인해, 만성염증 및 대사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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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혈이 충분하고, 순환이 좋고 건강한 상태입니다.
다만, 평소 혈압이 높거나, 더위를 많이 타거나, 땀이 자주 나고, 최근 살이 자꾸 찌는 느낌이 드신다면, 내장지방이 증가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체지방 검사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실맥의 빈도수가 30% 이상인 경우, 고혈압 위험군으로 내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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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에게는 정상맥인 반면, 일반인에게는 면역력 저하가 심한 때 나타나는 맥입니다.
일반인의 경우, 추위를 잘 타고 손발이 차가우며, 심장 박동 기능이 약해 금방 숨이 차고 체력이 소진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맥의 빈도수가 20% 이상인 경우, 명의 한의사에게 심장기능 강화 및 면역력 강화 상담을 받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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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얼굴에 열감이 있으며, 다소 몽롱한 상태입니다.
과로 또는 스트레스로 인한 흥분이 누적되면서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 초기 또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두통이나 몸살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지금 부맥이 보였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쌍화탕을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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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스트레스가 많이 누적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쉽게 긴장하거나 감정 조절이 어려워지고, 안면홍조가 나타나거나 눈이 쉽게 피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위를 많이 타며, 몸에 열기가 많아 체력 소모가 많아 집니다.
풀리지 않는 피로감이 느껴지신다면, 명의 한의사와 함께 지친 체력을 끌어 올려주는 방안을 찾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다만, 운동 중 또는 운동 후에는 빠른 박동으로 인해 삭맥이 나타날 수 있으니, 휴식 후 다시 측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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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있고, 소화기 혈류의 순환 역시 저하된 상태입니다. 손발이 쉽게 차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종종 복통 또는 설사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침맥의 빈도수가 30%를 넘는다면, 따뜻한 기운을 올려주고 소화기로의 기혈 순환 개선이 필요합니다.
평소 생강차와 대추차를 드셔 보세요. 그리고 명의 한의사에게 구체적인 증상을 설명하고 상담을 받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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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몸과 마음이 모두 긴장된 상태입니다. 간에 피로 물질이 축적되어 예민함, 피로, 짜증이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최근 음주 시 평소와 달리 얼굴이 붉어지거나 일상 생활 중 피로감이 자주 느껴진다면 간 기능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명의 한의사에게 간 기능 상담을 받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다만, 평소 간질환이 있으신 경우에는 내과전문의에게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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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이 부족하고 심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맥으로, 심장에 부담이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에 쉽게 지치거나 피곤해지고 운동 시 평소보다 숨이 찬다면, 육류 섭취와 유산소 운동을 추천 드립니다.
대(大)맥의 빈도수가 20%를 넘는 다면, 혈을 보충시키고 심장 기능을 증진시켜야 하므로, 명의 한의사에게 구체적인 증상을 상담 받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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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이 부족하고 기의 순환이 저하된 맥으로 빈혈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에 어지러움, 쉽게 찾아오는 피로감, 잦은 두통이 있다면, 명의 한의사에게 빈혈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허맥의 빈도수가 20% 이상일 경우, 인근 내과에서 혈액 검사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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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을 동반하는 맥으로, 요통, 복통, 흉통, 두통, 관절통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찬 기운이 닿으면 더욱 통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혈관이 과하게 긴장된 상태이므로, 혈액순환 저하로 인한 수족냉증, 소화기 혈류 저하로 인한 소화불량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성 통증, 만성 수족냉증 또는 만성 소화불량이 있으시면, 명의 한의사와의 상담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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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痰. 노폐물)이 많고 혈액이 탁한 맥입니다.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등 혈관 노폐물로 인한 뇌혈관질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각종 성인병,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있으므로, 요즘 들어 지속적인 체중 증가, 알 수 없는 몸의 찌뿌둥함 등의 증상이 있다면, 명의 한의사를 통한 해독 치료를 추천 드립니다.
다만, 고지혈증, 당뇨가 있다면 내과전문의에게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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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열기가 있고 가슴에 화가 차 있는 맥입니다. 유난히 더위를 타거나, 평소 땀이 많거나, 혈압이 높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열성 질환 또는 감기 초기에 미리 나타나는 맥으로 홍맥이 보였다면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수면 중에 홍맥의 빈도수가 20% 이상일 경우에는 수면 장애에 해당하므로, 명의 한의사에게 상 담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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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또는 수면 부족 등으로 기운이 소진되었을 때 나타나는 맥으로, 70세 이상인 분과 오랜 지병이 있으신 분에게서 흔히 보입니다.
기력 소진으로 인해 식욕 부진, 피로감, 어지러움, 손발 저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약맥의 빈도수가 20% 이상일 경우 기력 소진의 우려가 있으므로, 기력을 회복하기 위한 보약 상담을 받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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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 장애, 오장육부의 기능 저하, 항암치료 후유증이 있는 때 나타나는 맥입니다. 식욕이 없고 체중이 빠질 수 있으며, 무기력, 소화불량, 수족냉증, 피로, 관절통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양기(陽氣) 부족으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명의 한의사와 함께 심신의 균형과 삶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건강 관리 방법을 모색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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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독소가 쌓인 맥으로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등 증상과 함께 성인병 위험 징후에서 나타납니다.
복맥의 빈도수가 20% 이상일 경우에는 내과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몸이 둔해지면서 신경통, 부종, 땀 냄새 등과 함께 야식의 유혹을 주체할 수 없다면, 명의 한의사에게 해독 및 다이어트 상담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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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짧은 맥으로, 호흡기관 또는 면역체계의 기능 저하가 있는 때 주로 나타납니다.
기관지염, 천식, 가래,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지구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추천 드립니다.
단맥의 빈도수가 20% 이상일 경우에는 명의 한의사를 통해 심폐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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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노출, 갑작스런 교통사고 등으로 크게 놀라거나 공포감을 느낄 때 나타나는 맥입니다. 갑작스런 사고 또는 과도한 스트레스 상황일 경우, 심호흡 또는 명상을 하신 후 다시 측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부정맥 또는 심장질환이 있으신 분은 내과 전문의와 상담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동맥이 자주 나타날 경우에는 공황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명의 한의사의 화병 클리닉 상담을 추천 드립니다.
심장 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징후 맥으로 하루 2회 이상의 동맥이 보일 경우 내과에서 심전도 검사를 받아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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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허약하거나 신체의 균형이 무너진 경우에 나타나는 맥으로, 한의학적으로는 음양이 조화롭지 못하고 기와 혈이 부족하다고 표현합니다.
여성은 폐경 전후 예상치 못한 생리출혈이 생길 수 있고, 남성은 연령에 상관없이 긴장 정도에 따라 조루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단순한 피로감이라고 오인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건강 악화의 전조일 수 있으니, 명의 한의사와 함께 조기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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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있을 때 나타나는 맥으로, 생리과다, 혈변, 혈뇨, 수술, 심한 상처 등 잦은 출혈이 신체 내외에서 발생되는 상태입니다.
허혈성 어지러움, 두통, 피로, 안구 건조, 대소변 불편, 불면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얼굴에 생기가 사라지게 되므로 노화가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명의 한의사를 통한 보약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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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과부하가 있는 맥으로, 갑작스런 사고, 지속된 스트레스, 지나친 감정 흥분 또는 심장 질환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정맥 또는 심장질환이 있으신 분은 심장 전문의와 상담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촉맥이 자주 나타날 경우, 명의 한의사의 화병 클리닉 상담을 추천 드립니다.
심장 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징후 맥으로 하루 2회 이상의 촉맥이 보일 경우 내과에서 심전도 검사를 받아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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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기능이 떨어져 있는 맥으로, 평소 운동부족으로 인한 심장기능 저하, 지속된 스트레스, 심장 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부정맥 또는 심장질환이 있으신 분은 심장 전문의에게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단순한 심장기능 저하로 인해 결맥이 나타날 경우, 명의 한의사의 심장기능 보강 상담을 추천 드립니다.
심장 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징후 맥으로 하루 2회 이상의 결맥이 보일 경우 내과에서 심전도 검사를 받아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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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으로 인해 나타나는 맥으로, 심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부정맥 또는 심장 질환이 의심되므로, 조속히 심장 전문의에게 상담 받으셔야 합니다.
심장 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징후 맥으로 하루 2회 이상의 대(代)맥이 보일 경우 내과에서 심전도 검사를 받아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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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이 매우 지쳐 있는 맥으로, 양기가 바닥나고 혈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갑작스런 피로감, 저혈당, 말초순환 저하로 인한 수족냉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 난임(여성), 정력 약화(남성)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삽맥의 빈도수가 20% 이상인 경우, 명의 한의사에게 건강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라며, 평소 꾸준한 운동과 균형잡힌 식생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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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진액이 부족해진 상태로, 위액 부족으로 인한 위염, 연골이 닳는 퇴행성관절, 디스크가 좁아진 목허리 통증 등 만성 질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명의 한의사 와 함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치료 상담을 추천합니다.
또한 심장 기능 저하 징후로 나타나는 맥으로 2회 이상 미맥이 나타난 경우, 명의 한의사 또는 인근 병원에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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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 가리지 않고 식은땀이 나는 상태입니다. 기운 없이 진땀이 쉽게 나며, 특히 운동이나 사우나 찜질 후에 체력이 더욱 떨어지게 됩니다.
명의 한의사에게 체력 증진 상담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심장 기능 저하 징후로 나타나는 맥으로 2회 이상 유맥이 나타난 경우, 명의 한의사와 또는 인근 병원에서 상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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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맥 중 가장 하위 맥으로, 심각한 체력 저하와 더불어 심장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상태입니다.
산맥이 1회만 보여도 위중한 상황 또는 응급 상황일 수 있어 명의 한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 초기의 맥으로 하루 2회 이상의 산맥이 보일 경우, 인근 병원 또는 응급실에서 심전도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